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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 여친 케이트 미들턴, 왕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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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주 인턴기자
  • VIEW 89,412
  • 2008.08.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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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영국 윌리엄 왕자(26)가 찰스 왕세자를 제치고 왕위를 물려받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력한 왕비후보인 동갑내기 여자친구 케이트 미들턴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들턴은 윌리엄 왕자와의 열애로 영국 국민에게 호감을 얻고 있어 더욱 관심이 뜨겁다.

영국 남주 버크셔주 태생인 케이트 미들턴은 마이클 프랜시스 미들턴(59)과 캐롤 엘리자베스(53) 사이에서 3남매 중 장녀로 태어났다. 부모는 파일럿과 스튜어디스 출신. 여동생 필리파(25)와 남동생 제임스(21)를 두었다.

그는 스코틀랜드에 위치한 세인트앤드류스대학에 재학 당시 같은 대학을 다니던 윌리엄 왕자를 만나 지난 2003년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왕자의 스캔들에 언론은 집중적인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에 불편을 느낀 미들턴은 2005년 10월 그의 변호사를 통해 불만을 쏟아냈다. 결국 2006년 2월 왕족과 외교 안보국으로부터 24시간 신변 보호를 보장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 후 공식적인 약혼 발표가 없자 보호 명령을 해지했다.

2003년부터 4년 반 동안 사귄 이들은 2007년 4월 잠깐 헤어진 적도 있다. 당시 현지 타블로이드지 선은 이 커플의 친구들이 "미들턴은 윌리엄이 그녀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윌리엄이 24살의 다른 여성과 만나고 있으며 결혼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서 미들턴과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고 보도했다.

그 해 말 재결합 한 후 미들턴은 고위급 왕족 행사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미들턴은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젊은이들 사이에서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2006년 텔레그래프지가 선정한 스타일리스트 명단에서 "가장 전망이 밝은 패셔니스타"에 선정됐으며 2007년 피플지가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에 꼽히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패션 포털사이트 스타일닷컴이 꼽은 이달의 뷰티 아이콘에 선정됐고 같은 달 패션 잡지 배니티 페어가 선정한 국제 베스트 드레서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윌리엄과 미들턴 커플은 또 잡지 배니티 페어가 조사한 '2008 가장 옷 잘 입는 커플'에 꼽히기도 했다.

미들턴은 밤에 클럽에서 신나게 춤추는 것을 즐기며 쇼핑과 파티를 좋아한다. 그러나 미들턴에게서 더 이상 파티걸의 면모를 볼 수 없게 됐다. 26살의 나이에 제대로 된 직업이 없는 미들턴에게 여왕이 직업을 가지라고 권한 것.

데일리메일의 일요판인 메일온선데이는 24일(이하 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미들턴에게 직업을 구하라고 권했다고 보도했다. 미들턴은 지난해 11월까지 패션 체인점의 악세사리 도매상으로 일한 경험이 있으나 일을 그만 둔 후 뚜렷한 직업이 없었다. 또 그동안 몇 차례 다양한 자선 행사에 초대받은 경험이 있으나 모두 거절했다. 여왕은 그에게 어린이나 동물을 위한 자선 사업을 하라고 제안했다.

측근에 따르면 이들 커플은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약혼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윌리엄 왕자가 미들턴에게 맞추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 그는 최근 부족한 춤 실력을 채우기 위해 댄스 레슨을 받고 있다. 연예지 데일리스타는 26일 윌리엄 왕자가 춤을 좋아하는 미들턴을 위해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미들턴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자신의 생일날 무대에서 춤추는 것을 꺼릴 정도로 춤 실력에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춤 실력이 나아질 때까지 그의 여자친구와 왈츠를 추지 않겠다고 했다. 그의 최측근은 "윌리엄 왕자는 느린 춤을 추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케이트가 그에 비해 너무 잘 춘다"며 "춤 레슨은 그의 결혼식 날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데일리 스타는 26일 영국 왕실 소식통을 통해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하면 찰스 왕세자가 그 뒤를 잇지만 바로 퇴위한 후 윌리엄 왕자가 왕으로 등극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한 왕실 측근은 "국민들에게 인기 있는 케이트 미들턴을 왕비로 맞이할 윌리엄 왕자야말로 왕실을 한 세대 더 존속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전해 윌리엄과 미들턴에게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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