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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수술비 '관상동맥우회' 최고

1인당 1383만원으로 1위..환자 가장 많은 수술은 '치질'

머니투데이 신수영 기자 |입력 : 2008.12.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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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수술비(진료비)가 가장 비싼 수술은 관상동맥우회수술로 나타났다. 심장 및 뇌수술도 수술비가 높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17일 발간한 '2007년 주요수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이 적용된 수술 중 관상동맥우회수술의 1인당 수술비가 1383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선천성심장기형수술이 1230만원으로 2위였고 인공심박동기삽입술(1121만원)과 뇌기저부수술(1068만원), 뇌종양수술(795만원) 등이 다음으로 많았다.

환자가 가장 많이 몰린 수술은 치핵수술(치질수술)로 지난 한해 26만9000명이 수술을 받았다. 백내장수술이 22만8000명, 제왕절개수술이 15만9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인구 10만명당 수술건수 기준으로는 백내장수술이 616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백내장의 경우, 여러 번 수술 받는 사례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치핵수술은 561명으로 2위였으며 제왕절개수술(320명), 일반 척추수술(223명) 등의 순이었다.

건강보험 재정에서 보험 급여가 가장 많이 지출된 수술은 일반 척추수술(2795억원), 스텐스삽입술(2514억원), 백내장 수술(2478억원) 등이었다.

한편, 지난해 총 수술환자는 131만8000명이었으며 이들에게 2조3651억원의 보험급여가 지급됐다.

건보공단은 이번에 발간된 책자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정책수립에 참고자료로 삼을 예정이다. 이번 수술통계는 건보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서도 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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