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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거기' 주변검색까지 해준다

마우스로 검색범위(존) 지정하면 주변검색 '원샷' 제공

머니투데이 장웅조 기자 |입력 : 2009.02.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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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거기' 주변검색까지 해준다


야후코리아의 지역검색서비스 '거기'가 주변지역 검색까지 해준다.

야후코리아(총괄사장 김대선)는 온라인 지도 위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지역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반경 검색'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반경검색이란 사용자가 지도 위에서 원형의 검색 범위(Zone)를 지정하면 즉각 해당 지역의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업계에선 처음으로 제공하는 검색 방식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사용자는 관심 지역 지도 위에서 투명한 원 모양의 검색 범위를 마우스로 드래그해 지역을 이동시킬 수도 있고 원의 크기(반경)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해당 범위 안의 관련 업체 정보가 빠르게 재검색된다.

야후코리아는 "현재 다른 포털업체에서 제공하고 있는 지역검색 서비스는 특정 지역명을 매번 검색창에 입력해야 한다거나, 현재 보고 있는 지도 위에서만 업체 검색이 가능하다"며 "반면에 야후 '거기'에서는 검색 범위로 설정할 지역을 쉽게 이동시키며 재검색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신사역 근처 스파게티집'을 검색하면 신사역 주변에 분포한 스파게티집이 검색 결과로 제시된다.. 이때 지도 위에서 투명한 원을 '신사동 가로수길'로 이동하고 반경을 0.6km로 확장하면, 원 안에 위치한 스파게티 업체만을 다시 살펴볼 수 있다. 원하는 지역 내에 검색 결과가 없을 때에는 주변 지역으로 원을 조금 움직여 보면 되는 식이다.

그 외에, 야후 거기는 사용자가 지역 검색을 사용할 경우 해당 지역의 현재 날씨까지 보여주는 새 기능을 선보였으며, 그 검색 결과 내에서 △주변지역별 △업종별 △추천별 △이용자 평가별로 재검색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용자 맞춤형 검색'도 강화했다.

최우일 야후 거기 팀장은 "약 2년 간에 걸친 사용자 행태 조사와 서비스 연구를 통해 사용자가 적은 노력으로 정확하고 풍부한 지역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대폭 개편했다"며 "야후는 2004년부터 축적한 지역 정보와 경쟁력 있는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내 최고의 지역 검색 서비스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야후는 앞으로 반경검색 기능을 야후 지도 서비스 전체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는 지역검색 결과 페이지 내의 지도 서비스에서만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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