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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봄볕엔 며느리, 가을볕엔 딸

[서동혜의 피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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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는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엔 딸 내보낸다’라는 말이 있다.

피부에 좋지 않은 자외선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약할 때 딸을 내보낸다는 말이다. 그만큼 봄철 자외선은 피하고만 싶은 존재이다. 하지만 태양을 피해 다닐 수 만은 없는 일. 그렇기 때문에 봄은 화이트닝(피부 미백)에 더욱 신경 써야 할 계절이다.

화이트닝 케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칙은 철저한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돕고 비타민을 합성 시키는 등 유익한 역할도 하지만, 멜라닌 색소가 한 곳에 집중적으로 침착 되면 기미나 잡티가 생기고 주름, 탄력 저하를 일으켜 전체적으로 피부를 어둡게 만든다. 따라서 항상 외출 30분 전에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그리고 꼼꼼한 세안은 화이트닝을 시작하는 첫 단계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클렌징과 세안으로 먼지와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 주고 피부의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화이트닝 제품의 흡수를 돕는 것이 중요하다. 적어도 1주일에 한 두 번씩은 스팀 타월 후 필링제를 이용하여 철저히 묵은 각질을 제거해 주고 화이트닝 팩으로 피부톤을 균일하게 다듬도록 한다. 또한 부분 얼룩진 피부에는 딥 클렌징으로 피부 깊숙한 때를 벗기는 것에 신경 쓴다.

평상시 비타민 C가 함유된 과일과 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피부가 하얗다고 해도 칙칙하면 전체적으로 어두워 보인다. 신진대사가 원활하고 피부의 건강상태가 좋아야만 피부는 투명하고 하얗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피부건강에 신경 쓰는 것이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것의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다.

비타민C와 수분은 어느 하나도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사람의 피부는 10~15%가 수분인데 최근 실내가 건조하고 환기가 어려운 곳에서 생활하다 보니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기가 어렵게 됐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자주 물을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신선한 야채 및 과일은 피부건강을 지키는 또 하나의 비결이므로 수분과 함께 비타민C의 섭취를 통해 팽팽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도록 한다.

눈에 띄는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이 많이 신경 쓰인다면 레이저 치료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기미 치료에 있어 가장 최신이라고 할 수 있는 옐로우 레이저는 황색과 녹색의 두 가지 파장이 방출되는데, 각 증상에 따라 가장 효과적인 파장을 쏘여 치료하며 증상이 다양할 경우 두 가지 파장을 모두 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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