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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다 보면 오를 기회도 온다

[2030 성공습관] 성공한 사람들에겐 롤모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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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빅뱅의 자기계발서를 보며 이들을 롤모델로 삼는 청소년들이 늘었다고 한다. 가수가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모습은 하나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 경영계에서도 제2, 제3의 안철수나 빌게이츠, 스티브잡스를 꿈꾸는 이들도 많다. 직장 내에서도 상사나 CEO를 롤모델로 삼고 있는 직장인들도 많다.

누구를 성공모델로 삼느냐에 따라 자신의 성공의 목표이자 최대치가 달라진다. 구체적인 목표가 없는 사람에겐 성공의 기회는 찾아오지 않는다. 성공모델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를 만들어간다면 우리의 성공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할 것이다!

1963년 백악관에서 존 F. 케네디를 만난 한 고등학생은 이후 대통령 꿈을 키워갔다. 케네디를 만나 악수까지 한 그 상황은 그 고등학생에게 엄청난 동기부여가 됐고, 자신의 목표에 대한 아주 강한 열망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케네디를 자신의 성공모델 삼아서 매진한 끝에 주지사를 거쳐 대통령이란 꿈을 실현시켰다. 그가 바로 빌 클린턴이다.

만약 빌 클린턴에게 케네디라는 롤모델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만약 그가 GE의 경영자였던 잭 웰치나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을 롤모델로 삼았다면 우리는 경영자 빌 클린턴, 혹은 투자자 빌 클린턴을 만났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에게 아무런 롤모델도 없었다면 우리는 정치인이나 경영자 어느 쪽도 되지 못한 빌 클린턴을 만나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빌 클린턴이 누군지도 몰랐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성공모델을 갖는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목표가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그 목표에 이를 가능성도 높기 때문이다. 목표 없는 목표 달성이란 것은 없다. 그냥 막연히 성공하겠다는 생각보다는, 목표가 될 사람을 정해서 그 사람처럼 성공하겠다는 것이 훨씬 효과적인 접근인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겐 자신의 롤모델이 반드시 있었다. 대표적인 박세리 키즈(박세리의 세계적 성공을 보며 골퍼의 꿈을 키운 여자 프로골프 선수)중 하나였던 신지애는 결국 최고의 LPGA 선수로 우뚝서게 되었다. 박지성을 보며 프리미어리그 꿈을 키워오던 조원희는 최근에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되었다.

김연아를 롤모델로 삼는 수많은 한국의 피겨스케이트 선수들은 언젠가 제 2의 김연아가 될 것이다. 한국의 수많은 야구선수들은 박찬호를 롤모델로 삼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찬호 역시 놀란 라이언을 우상으로 삼으며 그의 하이킥을 흉내냈기에 한때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속구투수 반열에 올랐고, 현재도 메이저리거로 활약하고 있다.

이처럼 성공한 이들에겐 자신의 롤모델이 있었다. 그 롤모델로 인해 성공을 이루면 그 사람은 또한 다른 누군가의 롤모델이 된다. 롤모델은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직책이나 임무 따위의 본보기가 되는 대상이나 모범을 말한다. 유명인사나 자신이 속한 분야의 전문가 혹은 성공한 사람들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더욱 명확히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스로를 동기부여할 수 있다.

우선 자신의 롤모델을 찾는 것이 필수다. 추상적인 역사 인물보다는 구체적인 인물이 좋다. 현재 살아있는 동시대의 사람이면 더 좋고, 같은 나라 사람이면 더 좋다. 자신의 관심분야의 전문가나 자신이 존경하는 유명인사여도 좋다. 찾았으면 벤치마킹해서 그를 따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벤치마킹이라는 것 자체가 성공한 사례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그 장점과 기회들을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이지 않은가. 좋은 성공모델을 찾는다는 것만으로도 벤치마킹의 성과는 어느 정도 보장받는 셈이다. 그러니 누구를 자신의 성공모델로 삼을 것인가가 성공을 향한 가장 중요한 출발이 된다.

롤모델을 찾았다면, 그를 자신의 성공의 길에 내비게이션으로 삼아라. 성공을 위한 길은 처음 가보는 낯선 길이다. 내비게이션 하나 없이 길을 헤매며 시행착오도 하며 헤쳐 나갈 수도 있겠지만, 좋은 내비게이션 하나 있으면 보다 쉽고 정확하게 갈 수 있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는 속담이 있긴 하지만, 세상엔 오르지 못할 나무는 별로 없다. 그리고 쳐다보는데 뭐가 문제인가. 쳐다보다 보면 언젠가 오를 기회도 오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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