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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피부타입별 똑똑한 클렌징 하기

[서동혜의 피부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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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그만큼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클렌징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피지 분비도 많아지고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외 온도 차가 커 피부가 지치고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클렌징이 필요한 시기다. 똑똑한 클렌징에 있어서 가장 기본은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정확히 알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과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우선 건성 피부는 수분과 유분이 모두 부족하므로 지나친 비누 세안은 금물이다. 과도하게 문지르는 것도 피한다. 물의 온도는 15℃ 정도가 적당한데, 너무 높은 온도는 유수분이 모두 빠져나가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게 된다. 예민한 피부는 찬물로 마무리하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클렌징 제품의 경우도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일반적으로 비누나 클렌저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성분으로 만들어지므로 세안제를 선택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누는 거의 알칼리성 성분이 강하므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부를 건조하지 않도록 해주는 오일이나 크림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한다.

건조함이 심한 경우는 아침에는 세안제를 이용하지 않는 것도 좋다. 보통 건성 피부는 보습에만 지나치게 신경을 쓰기 쉬운데 그보다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클렌징으로 인해 수분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성피부는 무엇보다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세안을 너무 자주 하다보면 필요 이상의 피지를 제거하게 돼 오히려 보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자주 세안을 하는 것보다 한번 세안을 하더라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은 미온수로 닦아주고 마지막 헹굼은 찬물로 함으로써 열어줬던 모공을 닫아주는 것이 좋다.

이른바 T존 부위는 가제나 브러시에 비누거품을 내어 잘 씻어주고, 스팀타월을 해주는 것이 좋다. 지성피부에는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유화제가 함유되지 않은 비누타입이나 세정제 타입의 세안제가 좋다. 그러나 기름기를 제거하기 위해 지나치게 씻거나 문지를 경우 오히려 피부상태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이틀에 한 번 정도는 스팀 타월을 하여 모공을 열어 모공 속 피지를 녹여주며 피부 표면에 붙어 있는 죽은 각질층을 제거한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 비누를 바꿔 쓰면 문제가 생기고 물을 바꿔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세안할 때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거품이 더러움을 감싼 상태에서 씻기도록 차근차근 꼼꼼히 해준다. 너무 뜨거운 물이나 알칼리성 비누로 세안하거나, 때밀이 타월로 자극을 주면 피부가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손질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또 지나치게 뜨거운 물의 사용이나 스팀타올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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