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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김슨생(김연아)'이 눈물 흘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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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김슨생(김연아)'이 눈물 흘린 이유

머니투데이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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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7.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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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삼성그룹의 통합사보인 'samsung &u' 첫 호 커버스토리 인터뷰에서 지난 세계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을 소개했다.

삼성 통합사보 첫 호 커버스토리는 지난 6월 초 아이스쇼 홍보영상을 촬영한 현장에서 진행된 김연아 선수의 인터뷰를 담았다.

'좋은 만남 긴 추억'(꿈은 이루어진다 김연아 선수)이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에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김 선수의 최근 동향과 포부와 각오가 담겨있다.

과거 실수를 해도 침착한 모습을 보여 팬들로부터 '대인배 김슨생'이라는 애칭을 얻은 김연아 선수에게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를 묻자 "그 자리(시상대)에 서기까지 어려움도 많고 시련도 많았다. 특히 세계선수권에서는 두 차례나 좌절을 맛봤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됐다. 또 그러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그런 일이 떠오르면서 갑자기 울컥했던 것 같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2010년 2월 열리는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에 자신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저도 우승하고 싶다. 저 뿐만 아니라 참가하는 선수 모두가 우승을 원하다. 하지만 시합이라는 건 변수가 많아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경기가 끝난 후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것을 다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아사다 마오를 지목하자 김 선수는 "왜 자꾸 마오 선수와 대결구도로 몰고 가는지 모르겠다. 물론 마오 선수는 서로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는 훌륭한 맞수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저의 가장 큰 적수는 제 자신이다. 가장 큰 라이벌도 제 자신이다. 결국 제 자신과의 싸움이다"고 강조했다.

삼성은 김선수의 인터뷰 등이 담긴 통합 사보인 samsung & u’ 10만 부(삼성직원용 6만 부, 일반인 4만 부)를 16일부터 전국적으로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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