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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개인이용자에게 광고수익 준다

전문 공급자와 협약으로 콘텐츠 강화 노력도

머니투데이 권다희 기자 |입력 : 2009.08.26 14:31
유튜브가 인기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개인 이용자에게 광고 수익을 배분한다고 25일 로이터가 전했다.

지금까지는 정기적인 비디오 제작자 중 공식적으로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지원한 이용자들만 수익을 나눠 가졌다.

유튜브는 이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개인사용자들에게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영상이 인기를 끌면 유튜브 측에서 동영상 제작자에게 "수익 배분 가능"이란 이메일을 보낸다. 이메일을 수신한 동영상 제작자가 수락을 하면 해당 동영상에 광고를 게재해 이 광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

유튜브 측은 '인기' 동영상의 기준을 '조회수 얼마 이상' 식으로 수치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선적으로 미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글이 2006년 16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유튜브에 대한 구글 투자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구글이 유튜브의 수익을 구체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유투브의 연간 손실이 2억~5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기 때문이다.

유튜브의 향후 수익 전망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엇갈리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유튜브 매출이 3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후 내년 40%가 더 증가할 것이라고 증가했다. 반면 크레디트 스위스는 유튜브가 올해 5억 달러의 손실을 입을 것이라 보고 있다.

한편 유튜브는 수익을 내기 위해 전문 콘텐츠 공급자들과의 협약에도 발벗고 나섰다. 네티즌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만으로는 수익 창출이 힘들어지자 방송국, 메이저 영화사 들과 계약을 맺기 시작한 것.

올해 CBS, 디즈니의 ABC, ESPN, 소니, MGM과도 비슷한 콘텐츠 계약을 맺은데 이어며, 지난해 타임워너의 HBO와도 동영상 클립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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