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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전 의원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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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장철호 기자
  • 2009.11.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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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신발 끈을 매는 사이 거짓은 지구를 반바퀴나 돈다'...8천여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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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이사장이 출판기념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시민포럼 새물결 양형일 이사장(전 동구 국회의원)의 ‘진실이 신발 끈을 매는 사이 거짓은 지구를 반바퀴나 돈다’ 출판기념회에 여.야 정치인 및 각급 사회단체장 등 8천명이 참석, 대 성황을 이뤘다.

지난 21일 오후 4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제1전시장에서 열린 기념회에는 정동영 전 민주당 대선 후보, 박주선 최고 의원, 강기정 당 대표 비서실장, 조영택·김재균·주승용·강운태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정동영 의원은 양형일 이사장과의 끈끈한 정치적 인연을 강조하며 “양 이사장은 일관되게 공심을 앞세우고 사심을 경계했으며 신의를 존중해 온 품격을 갖춘 정치인”이라 소개하면서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가 지지 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은 지난 총선 당시 정치적 경쟁자의 입장에서 양 이사장에게 고배를 안겨준 상황을 마음 아프게 회고하면서 “양 이사장이 지난 시련을 동력 삼아 더 큰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밀고 당겨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며 정치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영상을 통해 “현재 민주당 중앙위원인 양형일 전 의원은 품격과 전문성을 갖춘 민주당의 자산이자 21세기 지식산업사회에 걸맞는 대학 총장 출신 정치 지도자”라면서 “민주당과 광주를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이 기대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양형일 이사장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굵고 짧은 인사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양형일 이사장은 다음 달 12월 초쯤 내년 광주시장선거와 관련해 보다 명확한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어서 정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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