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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1위, 구글은 5위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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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1위, 구글은 5위에 그쳐"

머니투데이
  • 신희은 기자
  • 2009.12.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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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이트로 꼽힌 인터넷 참여형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온라인 세계를 선도하는 '초강력' 인터넷 사이트는 어디일까.

세계 블로그 순위 20위권으로, 웹 트렌드를 제공하는 '리드라이트웹(ReadWriteWeb)'은 2008년 11월부터 1년 간 가장 영향력 있는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위키피디아'가 1위를 차지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2위는 동영상공유사이트 '유투브', 3위는 사진앨범공유사이트 '플리커', 4위는 소셜네트워킹사이트 '트위터'가 차지했다.

사이트 순위는 별도로 만든 웹사이트 '유알엘팬(URLFAN)'에서 각국 주요 사이트, 블로그를 조사한 결과다. 주요 사이트는 인지도를, 블로그는 포스트된 글 수를 기준으로 삼았다.

이번 조사에서 세계적인 검색엔진 '구글'은 명성에 비해 다소 뒤쳐진 5위에 올랐다. 6, 7위에는 소셜네트워킹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 나란히 이름을 내걸었다.

그간 영향력 면에서 최상위권을 놓친 적이 없었던 '구글'이 동영상, 사진, 메시지를 공유하는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킹사이트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낀 신세가 된 것. '참여, 개방, 공유'를 특징으로 하는 '웹 2.0'의 대표적인 사이트의 급부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세계적인 영화전문사이트 '아이엠디비(IMDb)'는 8위, 뉴욕타임스는 9위에 올랐다. 스마트폰으로 세계 각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플'의 웹사이트는 10위에 등극해 인기를 증명했다.

리드라이트웹은 "지난 조사와 비교할 때 '위키피디아'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트위터'는 최근 급격히 성장한 사이트 중 하나"라며 "1~10위에 오른 사이트들이 10위권 이하보다 더 빨리 변화하는 특징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리드라이트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순위에 오른 웹사이트를 연이어 소개했다. 인터넷관련 상품과 IT정보를 제공하는 '테크크런치'(23위), 정치·경제·사회 뉴스를 제공하는 '허핑턴포스트'(26위), 시사풍자 만화·만평으로 인기를 끈 '보잉보잉'(37위) 등이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이들은 개인이나 소수 팀블로그로 시작했다 인기를 끌어 점차 규모를 확대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허핑턴 포스트'로 소규모 블로그에서 현재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인터넷 언론으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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