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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 휘어지는 19인치 전자종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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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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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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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이드 신문 크기로 업계 최대, 무게도 130그램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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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16,800원 상승50 0.3%)가 전자종이로는 업계 최대인 19인치 크기 제품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측은 "이 제품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250㎜와 400㎜ 길이(두께 0.3㎜)로 타블로이드 신문 크기와 비슷하다"며 "유리가 아닌 금속박을 기판으로 사용해 구부려도 원상 복구가 가능하고 내구성도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동칩(드라이브IC)을 기존 패널 옆에 나란히 부착하는 방식이 아닌 패널 안에 내장하는 '게이트인패널'(GIP) 방식을 적용했다. 화면이 바뀔 때만 전기를 사용하므로 전력소모량도 적으며, 무게도 130그램(g)에 불과하다.

정인재 LG디스플레이 부사장(CTO)은 "전자종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앞선 기술과 차별된 제품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또 11.5인치 크기 전자종이를 올해 상반기 중 양산해 미국 스키프에 공급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지난해 3억7000만 달러 규모의 전자책(e북) 시장은 내년에 12억 달러로 3년 만에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LG디스, 휘어지는 19인치 전자종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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