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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게임즈, 베니건스 인수(종합)

머니투데이
  • 김희정 기자
  • 2010.02.2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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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를 운영하는 오리온 (19,300원 상승150 0.8%)의 외식업체 롸이즈온이 게임업체 바른손게임즈 (1,440원 상승5 0.3%)에 매각됐다.

바른손게임즈는 오리온 그룹으로부터 롸이즈온 주식 135만132주(지분 98.6%)를 24억 원에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롸이즈온의 부채 200억원 가량을 승계하는 조건이다. 바른손게임즈는 이번 인수 계약을 통해 롸이즈온이 갖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베니건스의 국내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바른손게임즈는 기존의 온라인게임 사업, 음반공연 사업과 더불어 외식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수익원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화 중인 외식사업을 인수해 게임서비스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존 콘텐츠를 활용해 타 외식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바른손게임즈는 베니건스의 간판이 될 주력메뉴를 개발하고 지방 중소도시로 매장을 확대해 공격경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바른손그룹의 게임, 영화, 팬시 등 종합 콘텐츠사업과 제휴해 테마 레스토랑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바른손게임즈는 롸이즈온을 인수하기 위해 증자 등을 통해 차입금을 200억 원 수준으로 낮춘 상태다. 이번에 인수된 롸이즈온은 2008년 매출 878억 원에 149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적자기업이었으나, 지난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100억 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업계는 바른손이 롸이즈온 인수설과 관련해 "당사와 관련 없으며, 진행 중인 사항도 없다"고 공시한지 불과 20일 만에 오리온그룹 측과 매매 계약을 체결하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바른손게임즈는 이에 대해 바른손과 바른손게임즈는 별개의 회사라며 공시 위반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두 회사는 모두 바른손그룹의 계열사다.

한편 바른손게임즈는 온라인게임 `라스트카오스'와 `라그하임'을 서비스하고 있고 유명애니메이션 `보노보노'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과 집단전략형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 등 신작들도 연내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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