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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거슬리게 하는 것은?

스마트빌 설문조사

머니위크 김성욱 기자 |입력 : 2010.03.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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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경쟁력이 된지 오래됐다. 그러나 많은 직장인들이 출근에 쫓겨 출근준비 시 외모에 신경을 쓸 여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의상보다는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에 대해 보다 신경을 쓸 필요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직장인들이 다른 사람의 몸 냄새에 큰 거부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업체인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www.smartbill.co.kr)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른 사람의 몸 냄새에 대한 거부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빌이 지난 2월 직장인 2010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다른 사람의 외모 중 가장 거슬리는 부분은?'란 질문에 대해 64%가 '담배, 향수, 목욕 안 한 듯한 냄새 등 각종 냄새'라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25%가 '비듬, 눈꼽 낀 모습 등 청결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답했다. 이에 반해 '부적절하거나 구겨진 옷차림 등'은 11%로 나타나 상대방의 스타일보다는 상대방의 청결 유지가 거부감을 상쇄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출근 준비 시 외모에 신경 쓰는 시간으로는 57%가 30분 이내를 들었으며 10분이면 준비를 마친다는 대답도 20%나 되는 등 스타일을 가꾸기보다는 출근하기 바쁘다는 답이 많았다.

이에 비해 외모를 꾸미는 시간이 1시간 이내인 응답자는 19%, 1시간 이상 걸린다는 대답은 3%에 그쳤다.

한편 자신의 외모에 대한 매력도를 묻는 질문에는 48%가 평범하다, 36%가 괜찮은 편이라고 답했으며 외모가 무슨 상관이냐라는 대답도 7%가 나왔다. 이에 비해 스스로 매력이 넘친다고 생각하는 직장인은 7%에 불과했다.

또한 직장에서 가장 외모에 신경 쓰일 때는 ▲업무상 발표 등으로 여러 사람 앞에 나서야 할 때 55% ▲중요한 고객이나 상사 등 업무 성적을 평가 받는 자리 28% ▲관심 있는 이성이 있을 때 11% ▲끼를 보여주는 자리 5%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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