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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첫날 밤, 이런 속옷은 피하라

사랑하는 사람과 설레는 첫날밤, 꼭 피해야 할 속옷은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입력 : 2010.04.04 13:15|조회 : 9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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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모델 신민아

세상에 모든 '첫 경험'은 특별하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날밤도 잊지 못할 첫 경험.
'겉'만 보여주는 평소 때야 예쁜 옷차림에 헤어스타일만 신경 쓰면 그만이었지만 처음으로 '속'이 공개되는 때니 속옷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첫날밤을 위한 특별한 속옷은 어떤 게 좋을까.

란제리 전문 브랜드 '비비안'의 속옷 전문가들은 첫날밤에는 평소보다 과감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단, 너무 섹시한 스타일만 고집하기 보다는 로맨틱한 느낌을 살리는 디자인이 좋다고 입을 모았다. 레이스나 모티프 등 장식요소가 지나치게 많아 실용성이 떨어지는 제품도 피하는 것이 좋다.

◇"속옷아, 어딨니?"= 일명 '살색' 브래지어와 팬티는 피부색과 비슷해 여성들이 평소에 가장 즐긴다. 속옷이 겉옷 밖으로 티가 나지 않기 때문.

그러나 사랑하는 남자와의 특별한 첫날밤에는 입으나마마 티도 나지 않는 살색 속옷은 피하는 게 좋다. 시각적 효과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피부색과 비슷해 속옷인지 눈으로 금방 구분도 안 되는 무난한 색상인 살색 속옷은 남자에게 시각적 '감동'을 주기 어려우니 첫날 밤 만큼은 장롱 속에 보관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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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에 호피 무늬면 섹시?"=평소에 보여주지 못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무조건 섹시한 스타일만 추구하는 여성들이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섹시한 스타일만 추구하다 보면 놓치게 되는 부분이 많다. 일단 레이스나 모티프 등의 장식이 지나치게 많으면 실용성이 떨어지고 착용감을 소홀히 보게 되면 일회성 이벤트용 속옷을 구매하기 쉽다.

또 남성들도 무조건 섹시한 스타일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남성들은 여성의 순결하고 소녀 같은 이미지를 선호한다. 지나치게 야한 스타일보다는 ‘로맨틱 섹시’ 정도의 스타일로 어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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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국밥' 브래지어와 팬티, 어찌 하리오"=위생상 혹은 취향의 이유로 면 팬티만 고집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첫날밤까지 면 팬티를 고수해서는 아니 될 일.

'브래지어 따로, 팬티 따로'의 조합은 로맨틱한 첫날밤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첫날밤만큼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세트'로 매치하는 게 좋다.

세트 팬티를 선택할 때, 봉제선이 없는 헴(HEM) 원단으로 된 헴 팬티나 레이스 팬티가 무난하다. 팬티의 옆 부분에 레이스를 매치하거나 화려한 자수가 있는 디자인, 혹은 더욱 과감하게 T팬티를 선택한다면 좀 더 섹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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