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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도 적립식펀드처럼"

[머니위크 증권]증권사 강추 승부처/ 우리투자증권 ETF 적립식 자동주문 서비스

머니위크 김성욱 기자 |입력 : 2010.07.11 14:02
우리투자증권은 ETF를 적립식펀드처럼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ETF 적립식 자동주문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ETF 적립식 자동주문 서비스는 적립식펀드처럼 매월 약정일에 지정된 ETF를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우리투자증권 계좌를 가진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 없이 주문 체결 시 온라인 매매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ETF는 펀드에 비해 매우 낮은 보수구조를 갖고 있어 적립투자를 할 경우 장기투자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나, 그동안 자동적으로 적립투자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었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이 사전 결정된 조건에 따른 자동 주문 방식으로 ETF 적립투자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발해 선보인 것.

현재 신청 가능한 ETF는 우리자산운용의 KOSEF 블루칩이다. 우리투자증권은 매수대상 ETF를 추후 KOSPI 200을 추종하는 ETF, 채권 ETF, 해외 ETF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자산운용의 KOSEF 블루칩은 각 업종의 대표기업으로 구성된 MKF 블루칩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검증된 우량한 업종 대표주에 분산투자하며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장기투자를 위한 ETF다.

특히 KOSEF 블루칩은 설정 이후 운용성과가 국내 우수 펀드와 비교해도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등 수익률 측면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리투자증권에서 MMW형 CMA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자동투자금액, 약정기간의 변경 및 약정해지는 전화로 할 수 있다. 자동매수 지정일은 1~28일 사이에 지정할 수 있다. 월 매수 금액은 5만원 이상으로 1만원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월 2~3회 이상의 분산투자로 지수 추적오차를 최소화해 ETF 투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투자 시기별 투자 금액을 조정할 수도 있어 수동적이었던 일반 적립식펀드 투자에 비해 고객 중심 상품이라는 뚜렷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ETF 적립식 자동주문 서비스는 장중에 주식을 사듯 ETF를 직접 매수하기가 곤란한 고객에게 특히 유용하다"며 "투자자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ETF펀드에 가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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