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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통일세 준비할 때 됐다"(7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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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통일세 준비할 때 됐다"(7보)

머니투데이
  • 채원배 기자
  • 2010.08.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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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5일 "통일을 대비해 이제 통일세 등 현실적인 방안을 준비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사회 모든 영역에서 '공정한 사회'라는 원칙이 확고히 준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등 조속한 정치개혁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6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집권 후반기 주요 국정운영 구상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문제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를 전제로 '평화공동체 → 경제공동체 → 민족공동체'로 이어지는 3단계 통일방안을 언급하며, 통일세 등 현실적 준비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보장하는 '평화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한반도의 비핵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나아가 남북간 포괄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북한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경제의 통합을 준비하는 '경제공동체'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궁극적으로는 제도의 장벽을 허물고, 한민족 모두의 존엄과 자유, 삶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민족공동체'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통일은 반드시 온다"며 "그 날을 대비해 이제 통일세 등 현실적인 방안도 준비할 때가 됐다"며 "이 문제를 사회 각계에서 폭넓게 논의해 달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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