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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자회사 KINX 상장 추진

머니투데이 김지산 기자 |입력 : 2010.08.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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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6,870원 상승40 0.6%)가 이달말 또는 다음달초 지분의 43.4%를 보유한 자회사 KINX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키기 위해 예비 심사청구서를 제출한다. 상장은 연말께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국 가비아 대표는 23일 "하나대투증권과 상장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예비심사청구서 작업이 거의 마무리 돼 곧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NX는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 등을 대상으로 상호 트래픽을 연동해주는 IX(Internet eXchange)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IX는 인터넷 트래픽을 상호 교환시켜주는 서비스로 인터넷망을 서로 연결시켜주는 연동 시스템이다.

국내 IDC 시장은 KT나 데이콤, SK브로드밴드 등 회선사업자가 운영 중이어서 고객은 IDC가 제공하는 회선과 장비만 사용해야 했다. 그러나 KINX의 IX형 IDC는 고객이 원하는 회선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어 클라우드 컴퓨팅의 필수인 인터넷 회선의 다양화를 돕는다.

2000년 설립된 KINX는 지난해 150억원 매출과 24억원 영업이익(영업이익률 16%), 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07년 가비아에 피인수됐다.

가비아는 KINX 상장시 20% 지분 공모를 진행해 약 100억원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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