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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 新시장 개척 전담팀 구성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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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장비, 新시장 개척 전담팀 구성 '붐'

머니투데이
  • 강경래 기자
  • 2010.08.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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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에스 엘오티베큠 에스에프에이 등…특정 고객사 넘어 글로벌 '노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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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기업들이 추가 고객사 확보를 위한 전담팀을 꾸리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엠에스 (5,560원 상승140 -2.5%)엘오티베큠 (9,100원 상승280 -3.0%), 에스에프에이 (45,000원 상승500 -1.1%) 등은 최근 추가 거래처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는 이 기업들이 그동안 국내 특정 반도체와 액정화면(LCD) 제조사에 안정적으로 장비를 공급해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 비중을 높이는 한편, 국내 다른 거래처 개척을 통해 기업 규모를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디엠에스는 신사업인 반도체장비에 대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전담팀인 '글로벌테스크팀'을 신설했다.

디엠에스 관계자는 "기존 주력인 LCD장비에 이어 지난해 말 반도체장비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로부터 잇달아 수주하면서 첫 성과를 냈다"며 "국내에 이어 해외로 반도체장비 거래처를 확대하기 위해 별도의 팀을 구성해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예상 매출 2700억원 가운데 반도체장비에서 5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엘오티베큠은 주 거래처인 삼성전자에 이어 LG디스플레이로 거래처를 확대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 전담팀을 구성했다.

엘오티베큠 관계자는 "삼성전자 매출 의존도가 90%를 넘고 제품군 가운데 반도체 진공펌프 비중이 80%에 달하는 등 특정 고객사와 제품군이 한정돼 있다"며 "우선 LCD 진공펌프 비중을 강화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와의 거래에 나서고, 이어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수출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에스에프에이는 지난해 마련한 해외사업부에서 올해부터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그동안 내수 중심 매출이 해외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지난해 해외사업부를 신설했다"며 "올해 매출이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이 가운데 30% 수준을 해외에서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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