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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스코 '삼성' 떼고 '홈플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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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테스코 '삼성' 떼고 '홈플러스'로

머니투데이
  • 김정태 기자
  • 2011.02.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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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전 점포 '홈플러스' 로고로 변경..삼성 잔여지분 5.32%는 상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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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삼성테스코가 다음달 1일부터 '삼성'이란 이름을 떼고 '홈플러스 주식회사'로 출범한다.

삼성테스코는 회사명인 '삼성테스코 주식회사'를 3월 1일부터 ‘홈플러스 주식회사'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최대주주인 영국계 유통기업인 테스코가 28일자로 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과 상호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삼성테스코는 지난 1999년 4월 영국 테스코사와 삼성물산과 51대 49의 지분으로 만든 합작 유통회사다. 이후 삼성은 그룹 구조조정과 함께 30% 삼성테스코 지분을 영국 테스코그룹에 매각한데 이어 2002년과 2007년 추가로 8%의 5%의 지분을 넘겨 현재 5.32%의 지분을 남겨 놓은 상태다. 테스코와 삼성물산은 향후 상호 논의를 통해 잔여 지분 처리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사명 변경은 삼성만 빠지는 게 아니다. 테스코라는 이름도 없어진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영국 테스코 본사가 테스코라는 이름을 굳이 달지 않아도 홈플러스가 ‘존경받는 기업 대상’에 선정되는 등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가 높아져 이렇게 결정한 것"이라며 "점포 외관 로고를 ‘홈플러스’ 브랜드로 변경하는 교체 작업도 단기간 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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