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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에 설 곳 없는 '3·1절 폭주족'

머니투데이
  • 오승주 기자
  • 2011.03.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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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성규)은 '3·1절 폭주족' 단속 결과 난폭운전 4건, 불법부착 35건 등 39건을 단속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3·1절 폭주족' 출현에 대비해 지난달 28일 오후11시30분부터 1일 오전 3시까지 교통경찰 등 1500여명과 GPS장비를 갖춘 순찰차 등 430대를 주요 예상집결지와 이동로 등 129개소에 배치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 폭주족 전담 수사팀 관계자는 "폭주족 출현을 예상해 가용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주요 도로를 원천봉쇄한 결과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서울경찰청은 폭주전력자 23명과 교통안전교육, 배달업소 등 3888개소에 폭주자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보호관찰소에 '교통사범 야간 외출제한' 감독 강화를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폭주행위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3·1절 폭주족은 전국적으로 2007년 471명, 2008년 282명, 2009년 360명, 지난해 40명이 검거됐다.

최근에는 '3·1절 폭주족'이 경찰의 단속에 크게 줄어들며 '거리의 무법자'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경찰은 3·1절 폭주족의 출현이 감소되는 이유로 2009년 4월 국내 최초로 서울경찰청에 폭주족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폭주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홍보활동이 효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꾸준한 수사활동을 통해 폭주세력이 와해되고, 도로교통법상 폭주족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는 점도 폭주족의 의지를 꺾는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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