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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백순철 별세, 인터넷통해 먼저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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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백순철 별세, 인터넷통해 먼저 알려져

머니투데이
  • 홍지연 인턴기자
  • 2011.03.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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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우협회 트위터 캡처
성우 백순철(53)씨의 사망소식이 트위터를 통해 먼저 퍼졌다.

후배 성우 안모씨는 2일 낮12시 20분 자신의 트위터에 "백순철 선배님이 오늘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병환 중이신 건 알았지만 너무 젊으신데. 아,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멘션을 올렸다. 이 글이 퍼지면서 포털사이트 다음 검색어 1위에 고인의 이름이 올랐다.

인터넷을 통해 부고소식이 퍼지자 한국성우협회가 사실 확인에 나섰지만 유족의 연락처를 확보하지 못한 협회 측은 사실 확인하는데 애를 먹었다.

성우협회 관계자는 "소식이 퍼지자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백순철씨의 형님으로 부터 '미국에 연락을 해 알아보겠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백순철씨 형님의 연락처를 몰라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대답만 거듭했다.

기다리다 못한 협회 측은 백순철씨의 부인, 성우 류선씨의 지인에게 연락을 취한 후에야 부고소식을 확인했다.

성우협회는 사실이 확인되자 공식트위터에 이날 오후 2시 51분 "KBS 17기 성우 백순철 성우님 별세(미국시간으로 3월1일 오후)L.A USC대학병원에서 전립선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멘션을 올렸다.

협회측은 "장례식은 미국 현지에서 치러진다. 추모식 등에 대한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유족으로는 부인 류선씨와 두 아들이 있다.

앞서 지난달 18일 만화가 고 이향원씨의 부음도 인터넷을 통해 먼저 알려졌다. 역시 후배가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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