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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법인세 추가 납부로 목표가 하향"-대우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입력 : 2011.03.25 07:59
대우증권은 25일 GKL (43,600원 상승250 0.6%)에 대해 '지진까지 견딘 주가'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했으나 목표주가는 법인세 추가 납부액 등 변수를 반영해 기존의 2만4000원에서 2만원으로 하향했다.

2011년 EPS 전망치는 기존보다 15.0% 하향해 2011년 DPS(Dividend Per Share) 전망치를 750원으로 조정했다.

대우증권은 실적 부진과 일본 지진 등의 여파로 주가가 급락하면서 밸류에이션 지표가 개선됐고 올해 예상배당수익률(=DPS/주가)인 5%는 홍콩이나 말레이시아 등의 카지노 기업들과 비교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중국인 고객 비중이 20%를 상회하고 해마다 중국인 입장객 증가세가 40~60%대에 달하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1월과 2월에는 전년동기와 유사한 드랍액(베팅 금액)을 기록했고, 홀드율(=카지노가 고객에게서 딴 돈/베팅금액)은 13%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3월 들어서는 홀드율이 14~15%대로 높아지고 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일본 지진 후 단체 관광객수는 줄었지만, VIP 고객 중심의 매출액에는 큰 영향이 없다"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5%, 7.3%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1분기 순이익에는 법인세 추가납부금 172억원이 반영될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2011년 전체로는 홀드율이 14.3%로 지난해보다 0.7%p 개선되고, 마케팅 등 비용구조가 안정화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3.0%, 28.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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