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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년반 장고 끝 '폴리실리콘' 사업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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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년반 장고 끝 '폴리실리콘' 사업진출

머니투데이
  • 임동욱 기자
  • VIEW : 218,562
  • 2011.04.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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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폴리실리콘'업 진출… 주가 7배상승 이끈 '전기차배터리' 이어 새 먹을거리

LG화학 (365,500원 상승3500 -0.9%)이 2년6개월의 '장고' 끝에 태양광 원료인 폴리실리콘 사업에 뛰어 든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1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1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을 상반기 중 이사회에서 결정해 공식화한 후 바로 공장 건설에 착수할 것"이라며 사업 진출을 기정사실화 했다.

LG화학은 폴리실리콘 공장을 여수 공단 내 부지에 세울 계획이다.

↑ 최근 3년 LG화학 주가 그래프. 2008년11월21일 장중 76,231원(기업분할 후 환산수치)이던 주가는 오늘(4월19일) 520,000원까지 올랐다.
↑ 최근 3년 LG화학 주가 그래프. 2008년11월21일 장중 76,231원(기업분할 후 환산수치)이던 주가는 오늘(4월19일) 520,000원까지 올랐다.
김 부회장은 "폴리실리콘 사업진출 여부를 놓고 고민한 것은 우리 핵심역량으로 잘 할 수 있을지 여부였다"며 "현재 (사업진출을) 좀 더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폴리실리콘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던 것은 여러 투자 아이템 중 우선순위가 좀 낮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LG화학의 사업전략은 핵심에 집중하는 전략인데, 기술과 시장이 확실한 지 여부가 관건"이라며 "현재 폴리실리콘 사업의 경우 이 두 가지 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늦게 시작하는데 선두주자들과 토탈 코스트(총 비용) 측면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지 여부가 중요하다"며 "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시장 진입 시기에 대해선 "2013년 하반기 정도 될 것"이라며 "이 시기가 되면 공급과잉이 줄어들고 전체적인 사업환경이 괜찮아 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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