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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피랍 선박 연락 없어, 긴밀하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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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피랍 선박 연락 없어, 긴밀하게 대처"

머니투데이
  • 송정훈 기자
  • 2011.05.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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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최근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피랍된 싱가포르 선적 화학물질 운반선 MT 제미니호와 관련, "현재까지 그 선박으로부터 특별한 연락은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3일 외교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늘 오전 현재 소말리아 남부 모가디슈에서 350km 되는 지점에 일단 정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MT 제미니호에 승선하고 있는 한국인 선원 4명의 안전에 대해서는 "우리들은 이 선박이 싱가포르 선적의 선박이기 때문에 싱가포르 정부와 긴밀하게 연락을 해 가면서 대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싱가포르 우리 대사관에 공관장을 반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구성해 싱가포르 정부와 협력을 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조 대변인은 전날 미국 정부의 오사마 빈 라덴 사망 발표와 관련해서는 "어제 대통령께서 직접 메시지를 오바마 대통령께 전달하셨다"며 "테러와의 전쟁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는 말씀을 하시고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에 관한 노력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테러와의 전쟁에서 한미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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