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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5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Digital Life~]'팔라독' '버즐' 'qbro'

머니투데이 박효주 |입력 : 2011.05.28 09:00|조회 : 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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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가 방송통신위원회 후원으로 진행하는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2011'의 '5월 으뜸앱'으로 3개 앱이 선정됐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뽑힌 '5월 으뜸앱'은 다양한 필름 효과를 가진 카메라 앱 'qbro'를 비롯해 디펜스 게임 '팔라독', 중독성 퍼즐 게임 '버즐'이다. 선정된 앱에 대한 정보와 사용법을 간단히 소개한다.<편집자주>


◇스토리 있는 디펜스 게임 '팔라독'

강추! 5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팔라독(iOS)
■스토어=애플 앱스토어(무료, $1.99)
■개발사=페이즈캣(대표 김진혁)

바야흐로 동물이 사람처럼 사는 세상이다. 의외로 순수하기만한 동물들 때문에 악한 영혼을 힘의 원천으로 삼던 악마들은 점점 설 자리가 사라진다. 결국 악막들은 전쟁을 일으키게 되고 평화에만 익숙한 동물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 이런 상황에 한 팔라딘이 나타났고 그의 이름은 팔라독(Paladog)이다.

팔라독이 동물의 왕국을 구한다는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스토리로 시작이 된다. '팔라독'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익숙한 디펜스 게임이다. 하지만 기존 디펜스 게임에는 없는 다양한 요소들이 들어가 있다. 이 요소들이 '팔라독'을 인기 게임으로 만든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

강추! 5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팔라독'에는 레벨 시스템과 아이템이 있다. 특히 아이템을 더 좋은 아이템으로 만드는 인첸트 시스템도 있다. 이는 롤플레잉 게임을 연상케 하는 부분으로 중독성을 만들어 내는 요소이다.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 역시도 재미를 올리는 데 한 몫하고 있다.

게임 진행은 일반 디펜스 게임과 비슷하다. 진행하면서 얻은 돈을 가지고 새로운 유닛을 등장하게 하고 기존 유닛을 업그레이드 시킨다. 그리고 진행 중에 습득한 아이템을 활용하거나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해 게임을 쉽게 풀어 가면 된다.

게임은 스테이지 형식으로 진행이 되고 3번째 스테이지마다 일반모드가 아닌 다른 모드로 진행이 된다. 다른 모드는 데스티니, 마차 호위, 배틀필드 모드이다. 데스티니 모드는 냠냠이가 토해낸 유닛과 마법을 이용해서 몬스터를 물리치는 모드이다. 일정 시간 방어를 유지하면 된다.

마차 호위는 목표 지점까지 마차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다. 일반 모드에 마차 호위가 추가된 것이라 보면 되겠다. 배틀필드는 동시에 전투 하는 형태이다. 플랜츠 vs 좀비라는 게임과 흡사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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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팔라독을 잘 조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팔라독 주변에는 오오라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 안에 아군이 있으면 특별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따라서 레벨 업을 할 때 마다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효과와 이 오오라를 활용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면 된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서 서바이벌 모드까지 등장했다. '팔라독'을 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무료버전을 이용해서 즐겨보고 이미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다면 서바이벌 모드에 도전해보자.

◇손이 바빠지는 퍼즐게임 '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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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즐(iOS)
■스토어=애플 앱스토어(무료, $0.99)
■개발사=엔필(대표 유하현)



현재 한국 앱스토어 유료 1위를 달리고 있는 게임 '버즐(Birzzle)'. '버즐'은 새를 뜻하는 버드(Bird)와 퍼즐(Puzzle)을 합친 말이다. '버즐'은 게임적인 매력도 있지만 첫 인상에서 많은 호감을 주는 게임이다. 화사한 원색을 사용한 귀여운 새(캐릭터)의 등장은 사용자 입장에서 '재미있겠다'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그럼 게임을 시작해보자. 게임모드는 '클래식'과 '아이스 브레이크' 2개로 되어 있다. 일단 아이스 브레이크 모드는 초반에는 플레이 할 수 없다. 클래식에서 레벨 20이상을 달성하면 즐길 수 있는 모드인데 레벨 20달성이 그리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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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법은 같은 색의 새를 3마리 이상 붙여 소거시키면 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각 레벨에 맞는 경험치를 쌓으면 레벨이 올라가게 된다. 새를 소거 시킬 때는 3마리가 붙으면 그냥 사라지지만 4마리 이상부터는 조금 달라진다. 주변의 새들까지 제거하는 폭탄 새가 된다거나 화면의 모든 새를 제거하는 블랙홀을 불러오는 새가 되기도 한다.

클래식모드 레벨1은 아주 쉽기 때문에 누구나 접근하기가 좋다. 따라서 그냥 시시하게 느낄 수 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져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고 손가락은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한다.

특히나 '버즐'은 레벨을 클리어하고 다음 레벨로 넘어가는 순간이 짧고 계속 이어하기 방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방심하는 순간 게임오버가 된다. 이런 요소는 사용자로 하여금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된다.

강추! 5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클래식모드에서는 이 방법으로 많은 점수를 내는 것이 목표였다면 아이스 브레이크는 조금 특별하다. 아이스 브레이크는 새를 3마리 이상 모아 소거시키면서 그 열로 주변의 얼음 블록을 깨고 알을 구해내는 것이 목적이다. 클래식모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게임이다.

'버즐'은 자체적으로 온라인을 지원하지 않지만 점수로 랭킹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할 때 게임센터에 로그인을 하면 된다.

◇매력적 필름 효과를 담은 카메라앱 'q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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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bro(Android, iOS)
■스토어=티스토어(2000원),
애플 앱스토어($0.99)
■개발사=젤리버스(대표 김세중)



폰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일은 과거에 비해 그 빈도가 늘었다. 이는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진 점을 이유로 할 수 있지만 더 큰 이유는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이용이 커진 점이라고 봐도 되겠다.

SNS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사진을 업로드 하고 서로 공유하는데 폰을 이용한다. 폰으로 사진을 찍을 경우에는 다른 기기 없이도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사진 업로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앱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qbro'를 소개한다.

'qbro'는 다양한 필름효과와 여러 가지 편의 기능, 깔끔한 인터페이스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강추! 5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특히나 필름 효과는 그 숫자가 꽤 많다. 너무 많아서 일일이 확인하기도 힘들다. 필름 효과는 같은 사진이라도 완전히 다른 사진처럼 보이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필름 효과는 필름가방을 통해서 추가나 삭제가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메뉴가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어렵지 않다. 이유는 메뉴 이동을 할 때마다 간단한 설명이 보여 지기 때문이다.

실제 필름 효과를 적용해보자. 'qbro'를 실행하고 사진을 찍어보자. 사진을 찍을 수 없다면 기존에 찍은 사진을 불러올 수도 있다. 'qbro' 사진첩에 가서 사진 하나를 선택한 뒤에 아래쪽에 있는 Edit Studio를 선택하자. 이제부터는 많은 필름 효과를 적용해 볼 수 있다.

강추! 5월의 베스트 '모바일앱 3選'
필름효과는 미리보기로 보여 지기 때문에 대충 어떤 느낌의 사진을 만들어 낼지 알 수 있다. 필름효과를 정했다면 상단의 디스켓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저장하면 된다.

저장을 누르면 'qbro'와 기본 사진첩 양쪽에 사진이 저장된다. 상단의 디스켓 아이콘 옆의 화살표를 누르면 다양한 SNS로 바로 공유도 할 수 있다.

설정에서는 사진품질 및 자동저장에 대한 설정과 SNS 연동을 위한 계정 등록을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이 이용하는 SNS의 계정을 미리 등록해두면 공유기능을 이용할 때 더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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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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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pjch0421  | 2011.06.05 00:18

아이폰 앱 추천이라고 해야 맞을 듯 한데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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