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뉴스

  • 증권
  • 부동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통합검색
정치
정책
증권
금융
산업
ITㆍ과학
중기
부동산
국제
사회
생활문화
연예
스포츠
스페셜
전체
  • 머니투데이를 네이버 뉴스스탠드 마이뉴스로 만나세요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체제 출범

(상보)최고위원에 원희룡, 유승민, 나경원, 남경필 의원

머니투데이 도병욱 기자 |입력 : 2011.07.04 18:07
기사공유
한나라당을 1년간 이끌 새 대표 최고위원에 4선의 홍준표 전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4명의 최고위원에는 재선의 유승민, 나경원 전 최고위원, 3선의 원희룡 전 사무총장, 4선의 남경필 의원이 뽑혔다.

image
홍 신임대표는 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2차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 21만 명 투표와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합산 결과 총 4만 166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유 의원은 3만 2157표로 2위, 나 전 최고위원은 2만 9722표로 3위, 원 전 사무총장은 2만 9086표로 4위, 남 의원은 1만 4896표로 5위를 기록했다. 권영세 의원과 박진 의원은 각각 6906표, 8956표를 얻었지만 5위 안에 들지 못해 지도부 입성에 실패했다.

홍 신임대표와 4명의 최고위원은 내년 7월까지 한나라당을 이끌게 된다. 지난해 7월 선출된 지도부가 4·27 재보선 참패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치러지는 전당대회라 전 지도부의 잔여임기만 맡게 된다.

당내 비주류를 자임했던 홍 신임대표는 '모래시계 검사'로 불리던 스타 검사 출신이다. 15대 총선 때 신한국당 후보로 정계에 입문했다. 야당 시절 대여 선전 최전방에서 공격을 주도했고, 지난 대선에는 경선 후보로 출마한 뒤 떨어지자 이명박 후보의 엄호를 자처했다.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2위를 차지해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안상수 당 대표와 각을 세우는 데 앞장서며 '비주류' 이미지를 강화했다. 특정 계파의 지원보다는 계파를 아우르는 인기가 그의 선출에 결정적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홍준표 신임 한나라당 대표 프로필
△1954년 경남 창녕 △영남고 △고려대 행정학과 △사시24회. 연수원14기 △청주지검·울산지청·서울남부지청·광주지검·서울지검 검사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한나라당 제1정책조정위원장·혁신위원장·서민정책특별위원장·원내대표·최고위원····△국회 환경노동·운영위원장 △15~18대 국회의원(서울 동대문을)



오늘의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