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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백신 개발될까? 'DNA 백신' 학회 개막

머니투데이 샌디에이고(미국)=최은미 기자 |입력 : 2011.07.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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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DNA 백신 2011' 학회가 개막했다.

학회에는 국내 바이오벤처 VGX인터 (4,500원 상승30 0.7%)내셔널과 VGX인터의 최대주주주인 미국 바이오회사 이노비오 파마수티컬스를 비롯해 다국적제약사 머크, 화이자, 노바티스, 미국 국립보건원 등이 참석해 연구개발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학회에서는 데이비드 와이너 펜실베니아의대 교수가 미국 머크사의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재조합 HIV 백신과 이노비오 파마수티컬스사가 개발 중인 일렉트로포레이션을 이용한 HIV DNA백신을 비교한 연구결과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와이너 교수는 HIV 바이러스의 다양성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넓은 면역력을 유도할 수 있는 이노비오의 신컨(SynCon)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신컨 DNA백신 디자인 기술은 VGX인터가 개발 중인 인플루엔자, C형·B형 간염 DNA백신 디자인에도 적용된 기술로 백신의 교차방어(cross protection) 능력을 높여줘 바이러스의 잦은 돌연변이에 대응할 수 있다.

박영근 VGX 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학회는 우리가 DNA백신 분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내년 DNA백신 학회에서는 더 많은 좋은 결과들을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열리는 DNA 백신 학회는 DNA백신을 연구 개발하는 기관, 기업, 정부 등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결과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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