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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으뜸앱]"주말엔 뭐 하지?" … '어디갈까'

[대한민국 모바일앱 어워드 2011] 장기태 제이허브 이사..."알찬 축제들 계속 알릴 것"

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 |입력 : 2011.08.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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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 때도 '어디갈까'는 사용자들에게 유용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어디갈까'를 개발한 장기태 제이허브 이사 ⓒ홍봉진 기자 honggga@
↑'어디갈까'를 개발한 장기태 제이허브 이사 ⓒ홍봉진 기자 honggga@
'어디갈까'는 제이허브가 개발한 축제·행사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8월의 으뜸앱'을 수상한 장기태 제이허브 이사는 '어디갈까'가 다른 축제·행사 앱들과 다르다고 말한다. 시중에 이미 축제·행사 관련 앱이 많은데, '어디갈까'를 250만명이 선택한 것은 다른 앱들과의 차별화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장이사는 "다른 앱들은 축제와 행사 정보를 한 번 소개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다"며 "'어디갈까'는 소개된 축제에 대한 정보도 계속 업데이트한다"고 말했다.

한 예로 연평도 포격으로 인근 지역의 행사가 취소됐을 때 다른 앱들은 취소 내용을 반영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어디갈까'의 사용자들은 취소 됐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장점은 작지만 알찬 행사도 소개한다는 것이다. 큰 축제와 행사는 앱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하지만 구청 단위의 행사 등은 지역 신문에만 소개돼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장이사는 "주위를 둘러보면 규모는 작아도 재미있고 알찬 행사가 많다"며 "그런 축제와 행사를 소개하는 것도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허브는 '어디갈까' 외에도 20여개의 앱을 개발해 운용 중이다. 장 이사는 "앱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한 후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앱 기능 개선과 새로운 앱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커뮤니티를 염두에 둔 앱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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