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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학자금대출 1조2615억…든든↑ 일반↓

총 대출인원은 35.6만명…"국가장학금 증가로 대출인원 감소"

머니투데이 최중혁 기자 |입력 : 2011.10.16 09:00|조회 : 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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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학기 학자금대출 마감 결과 전체적인 대출인원과 금액이 감소한 가운데 일반학자금 대출은 줄어들었고, 든든학자금 대출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11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마감 결과 총 대출인원이 35만569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만215명(2.8%) 줄어들었다고 16일 밝혔다.

학자금 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학자금 대출자는 20만8742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만9424명 줄어든 반면, 든든학자금 대출자는 14만6957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만9209명(24.8%) 늘었다.

이에 따라 총 학자금대출 중 든든학자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32%에서 올해 41%로 9%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학부생 중 든든학자금 비율은 35%에서 46%로 1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2학기 대출금액은 일반학자금 7648억원, 든든학자금 4967억원 등 총 1조2615억원으로 전년보다 289억원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학자금은 1204원 줄어든 반면, 든든학자금은 915억원(22.6%) 증가했다.

일시적으로 성적이 하락한 학생을 구제하기 위한 특별추천제도의 활용 건수는 직전학기 대비 34%(7432건→9982건) 증가했다.

대출제한대학(23개교)의 경우 전년대비 대출인원은 821명(6757명→5936명), 대출액은 24억원(197억원→173억원)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올 2학기 국가장학금 수혜인원이 지난해보다 1만4000명 증가했고 학자금대출제한 정책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대출인원은 소폭 감소했다"며 "든든학자금 선호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봤을 때 제도시행 2년만에 안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학기 생활비 대출을 받고자 하는 학생은 11월 30일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대출을 받을 수 있다.
2학기 학자금대출 1조2615억…든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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