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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를 점령하라' 6000명, 뉴욕 타임스스퀘어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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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를 점령하라' 6000명, 뉴욕 타임스스퀘어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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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 제공
  • 2011.10.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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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스퀘어파크 인근 씨티뱅크 불법침입해 24명 체포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평소 카메라를 든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가 15일(현지시간) 월가의 탐욕을 고발하는 피켓을 든 시위대로 가득차 있다.<사진 AFP통신 News1>
평소 카메라를 든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가 15일(현지시간) 월가의 탐욕을 고발하는 피켓을 든 시위대로 가득차 있다.<사진 AFP통신 News1>


평소 관광객으로 북적이던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가 15일(현지시간)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the Wallstreet)'는 수천명의 시위대에 점령당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금융가의 탐욕과 불평등을 고발하는 시위대는 이날 오후 워싱턴스퀘어공원에서 맨해튼을 거쳐 북쪽으로 행진해 시내 중심부인 타임스스퀘어를 가득 채웠다.


주최측에 따르면 워싱턴스퀘어공원에서 1000명으로 시작된 시위대는 타임스스퀘어에서 6000명으로 불었다.

폴 브라운 뉴욕경찰대변인은 "타임스스퀘어에 도착한 시위대가 저녁까지 몇 시간동안 시위를 지속해 경찰이 해산을 시도했고 이곳에서 모두 24명을 체포했다"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시위대 3명은 경찰의 저지선을 무너뜨리고자 시도하면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브라운 대변인은 "시위 진압과정에서 2명의 경찰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날 모두 74명을 체포했는데 이중 24명은 워싱턴스퀘어파크 인근의 씨티뱅크 지점에 잠입해 불법 침입으로 경찰에 이송됐다.

플로리다주(州) 올랜도 시내도 1500명에 달하는 시위대로 가뜩 찼고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는 1500~2000명이 금융중심가를 장악했다.

로스앤젤레스 시청 앞에서도 5000여명이 모여 평화행진을 벌였으며 워싱턴 DC에서는 2000여명의 시민이 맥피어슨 광장과 프리덤 광장 등에 모여 `반 정부' `반 기업' `반전(反戰)' 등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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