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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박원순 허위학력' 이유로 추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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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박원순 허위학력' 이유로 추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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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 제공
  • 2011.10.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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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강용석 무소속 의원이 18일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강 의원은 이날 고소장에서 박 후보의 저서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의 저자 약력 부분에 '런던대학 정경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고'라고 기술된 점을 들어 "사실은 박사나 석사와 같은 학위과정이 아닌 디플로마(diploma)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명백한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또 박 후보가 언론 인터뷰와 공식홈페이지 표기를 통해 자신의 경력난에 '하버드 법대 객원교수' 또는 '객원연구원'이라고 밝힌데 대해서도 "사실은 '비지팅 펠로우(Visiting Fellow)'에 불과해 이 또한 명백한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 의원은 박 후보의 저서 '세상을 바꾸는 1000개의 직업' 저자 약력에도 '서울대 법대에 입학'이라고 기술돼 있는 점 등에 대해서도 "사실은 서울대 법대가 아닌 서울대 사회계열에 입학해 4개월 만에 제명된 것에 불과한 것이어서 이 또한 명백한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강 의원은 같은 고소장에서 박 후보 측 우상호 선대위 공동대변인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및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강 의원 측은 "강 의원이 2001년 미국 하버드 로스쿨에 지원할 당시 참여연대로부터 추천받은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우 대변인은 지난 17일 CBS라디오 방송에 출연, '(강 의원이) 하버드대에 갈 때 참여연대에서 추천해줬고, 박 후보에게 와서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했다'고 말했다"며 "이는 우 대변인이 박 후보를 위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강 의원은 지난 16일에도 박 후보의 '스탠포드 대학 객원 교수(Stanford University Visiting Professor)' 경력등과 관련, 박 후보와 박 후보 층 송호창 대변인을 허위사실공표죄로 함께 고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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