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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정욱 의원 "선관위는 제정신?"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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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정욱 의원 "선관위는 제정신?"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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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0.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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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투표 독려는 공직자의 의무"

(서울=뉴스1 배상은 인턴기자)
홍정욱 트위터 (@Jungwook_Hong) News1
홍정욱 트위터 (@Jungwook_Hong) News1
홍정욱 한나라당 의원이 '유명인의 투표독려는 불법'이라는 선관위 지침에 대해 강도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25일 정오께 홍정욱 의원((@Jungwook_Hong)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당관계자 또는 사회적 영향력 있는 유명인의 투표독려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 '투표하라'는 안되고 '투표했다'는 괜찮다? 투표율 높여야 할 주무기관이 제 정신인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홍의원은"꼭 투표하세요. 민주적 참여의 확산은 특정후보의 당선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입니다"라며 선관위의 지침을 비난하고 투표에 꼭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선거일 투표 인증샷 10문 10답'을 내놓으며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것만으로 특정후보에게 투표하도록 유도하는 의도로 인식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투표독려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유명인이 트위터에 인증샷과 함께 "투표를 하라"고 권유를 하면 선거법 위반이지만 "투표를 했다"라는 글을 남기면 이는 단순 정보에 해당돼처벌되지 않는다.

지난 23일에도 홍의원은 한 트위터러(@sna*****)가 "투표율 높으면 소속당이 불리하다는 것 알면서도 투표장려하시는 의원님"이라고 멘션을 달자 "결과를 떠나 투표독려는 모든 공직자들의 절대적 의무입니다"고답변해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홍정욱 의원의 글은 "소신발언 보기좋군요"(@moon*****), "최소한 이 정도 배포는 되야 상대라도 하고 싶지"(@dog*****), "모처럼 개념있는 분!!"(@watc******), "옳은말씀!"(@d*****) 등 수많은 트위터러들의 지지를 받으며 리트윗(RT)되고 있다.

홍정욱 의원은 지난 4월에도 한-EU FTA를 다루는 외교통상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에서 한나라당이 법안심사를 강행처리하려고 하자 기권의사를 표시하고 퇴장해 당을 떠나 소신있는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 9월 안철수 교수의 서울시장후보 사퇴에 대해 한나라당이 '좌파 야합 정치쇼'라며 비난하자 홍정욱 의원은 트위터에 "정당정치의 몰락에 대해 자성하겠다던 당이 '좌파의 정치쇼'란 논평이나 써대니 걱정입니다"라며 당에 쓴소리를 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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