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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기 사고는 인재'…현장소장·운전기사 등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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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기 사고는 인재'…현장소장·운전기사 등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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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 제공
  • 2011.11.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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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상욱 기자) = 지난 16일 4명의 사상자를 낸 신길동 공사현장의 천공기 전복 사고는 안전조치 소홀로 인한 인재(人災)로 드러났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천공기 운전기사 박모씨(50)와 시공사인 신원건설 현장소장 송모씨(42), 하청업체 마천건설 현장소장 김모씨(40) 등 3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씨는 공사 현장에서 안전조치를 하지 않은채 작업을 한 혐의를, 원·하청 현장소장 2명은 안전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사 현장에서는 천공기 등 무거운 건설장비가 이동하는 동안 무게를 분산할 수 있도록 지반을 다지고 철판을 깔아야 하지만 이번 사고현장에서는이런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때문에120t에 이르는 천공기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지반이 내려 앉으면서 사고가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벌인 후에 구속 등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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