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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영웅 3인방 한자리에…"지금이 더 큰 기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11.11.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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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벤처 성공신화를 일군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 허진호 크레이지피시 대표가 한자리에서 만났다.


25일 서울 구로구소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다음 개발자 컨퍼런스 '디브온'에서 만나 대담회를 가진 이들은 "현재의 스마트 시대는 그 때보다 더 큰 기회를 줄 것이다"며 "돈보다는 개발 자체에서 성공의 의미와 재미를 찾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웅 다음 창업자는"지금 이렇게 넓어진 시장과 스마트폰 인구가 느는 것을 보면 10여년전과비교가 안되는데 지금이 그 때보다 오히려 기회가 더 많아졌다고 본다"며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훨씬 적은 자원으로도 실용적인 것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택진 대표는 "게임을 만든다고 지탄도 많이 받는데 개인적으로는 게임이 인류의 뇌에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리니지 등으로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고 10년 후에도 이렇게까지 발전할 있을까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말했다.

허진호 대표는 "10년 전 기회보다 지금이 더 큰 새로운 시장이 열린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큰 틀이 잡혀 있어 기회를 잡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며 "미국은 5년 주기로 주요 업체들이 바뀌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제 2의 다음, 네이버가 나오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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