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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토건, 광주전남 건설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 추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입력 : 2011.11.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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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주춘기 기자 = 전남 화순 소재 건설업체인 남화토건(대표 최상준)은 광주ㆍ전남 건설업체로는 처음으로 주식 시장에 상장된다. 우리사주와 일반 공모주 모집 등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이르면 내년 2월께 상장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지난 24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최종 승인받았다.

올해 창사 65년주년을 맞은 남화토건은 지난3월부터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해왔다.지난 6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제출한 뒤5개월여만에최종 승인을 받았다.

남화토건은 건축ㆍ토목업체로 지난해 498억6300만원 매출에 41억3800만원 순이익을 기록했다. 2011년 시공능력 평가에서 남화토건은 1563억7600만원으로전남지역 9위, 전국 123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0년 말 기준 부채비율이 22%에 불과해 경쟁사에 비해 월등한 재무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의 신용등급도 A+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남화토건의 주식시장 상장은 HMC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공모 가격 희망범위는 1주 당 2500∼2900원 선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광주와 전남지역에 기반을 둔 건설업체가 주식시장에 상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화토건의 주요 자회사로는 슬래그 시멘트 제조업체인 한국시멘트(주)와 무안컨트리클럽, 한국케이블TV광주방송, 센트럴저축은행 등이 있다. 서석중ㆍ고교를 운영하는 유당학원과 공익법인 유당문화재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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