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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방사선연구소, '첨단방사선연구소'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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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방사선연구소, '첨단방사선연구소'로 명칭 변경

  • 뉴스1 제공
  • 2011.12.0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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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스1) 신홍관 기자 =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읍방사선연구소의 명칭이 첨단방사선연구소로 변경된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명칭 변경에 맞춰방사선실용화기술부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1일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국내외 위상 강화와 방사선및 방사성동위원소 기술 산업체로의 기술이전 및 연구서비스 강화를위해 이루어졌다.

신설된 방사선실용화기술부는 앞으로 연구 활동과 실용화 사업의 유기적 역할 수행과 실용화 기술 완성 후 산업화 지원, 공공성 높은 연구 지원시설 운영 및 서비스 제공, 식품관련 연구분야 실용화 연구 및 대외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 RT국제협력관 운영 및 국제협력사업 추진, RFT실용화센터 운영 및 창업보육 기술지원, 중앙기기분석실 운영 및 대내외 분석 서비스 제공, RI Biomics 운영 및 연구와 기반기술 제공업무도 맡는다.

2006년 정읍에 개소한 첨단방사선연구소는 방사선 공업환경, 생명공학, 기기장치, 육종 등 분야에서 19개 기업에 24건의 기술 이전 실적을 기록했고, 현재 9건의 기술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가 기술 출자해 설립한 (주)선바이오텍과 (주)서울프로폴리스는 지난해 각각 327억과 13억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연구소는 (주)코오롱과 환자식 및비상식량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를 하고 있고, 향후 특수식품 분야의 연구소 기업 설립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

특히 연구소는 이미 개발한 블랙베리 신품종을 이용한 간기능 개선음료를 개발해 (주)헤베에 기술이전 절차를 밟고 있고, 전북도와 정읍시의 협력을 토대로 정읍시 태인 농공단지에 100억 규모의 생산공장 유치했다.

김영진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은 "신설 조직은 연구소의 존재 이유를 부각시키고, 국가 방사선 산업의 확대·발전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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