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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안된다" 박세일 '선진통일당' 창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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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안된다" 박세일 '선진통일당' 창당 선언

  • 뉴스1 제공
  • 2011.1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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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
박세일 한반도선진문화재단 이사장  News1 송원영 기자
박세일 한반도선진문화재단 이사장 News1 송원영 기자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14일 '선진통일당' 창당을 선언했다.

박 이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 선진통일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기존 여야 정치권은 더 이상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명분을 잃었다"며 "신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여야 정치권에서 더 이상 희망을 볼 수 없다"며 "한달동안 지역을 돌며 국민들에게 신당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해 창당을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정당들의 쇄신 과정을 염두에 둔 듯 "주연배우만 바뀌는 드라마를 애정으로 봐 왔지만 더 이상 그럴 수 없다"며"특히 한나라당이라는 이유만으로 국민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을 잘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 정당과의 연대설이나 특정정파와의 교류설은 모두 기성 양당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말도 안 되는 간교한 술책"이라며 "국민에 편에 서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나라당과의 통합과 관련해선 "한나라당은 구태 정치의 책임을 져야 할당이지, 새로운 정치의 주체가 될 수 없다"면서 "형식적인 쇄신작업이나 공천지분 싸움이나 해서는 미래가 없다"고 통합을 일축했다.

그는 기존 정당들의 쇄신 과정을 염두에 둔 듯 "주연배우만 바뀌는 드라마를 애정으로 봐 왔지만 더 이상 그럴 수 없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신당 명칭을 '국민대통합-선진통일당(선진통일당, 가칭)'으로 정했다며 당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우선 내년 총선 공천과 관련해 "여성 후보자의 몫으로 30%, 30~40대 몫으로 30%를 우선 배정하도록 당헌 당규에 명시하겠다"며 "총선에 200여명 이상의 후보자를 낼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 총선에서 정당득표율 25%에 80석 이상을 얻는 것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그는 또 "진보와 보수와 지역, 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국민통합정당을 만들겠다"며 "국가비전을 소중히 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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