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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젠, 강칠용 박사 캐나다에서 연구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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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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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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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 (1,750원 상승10 0.6%)는 21일 자회사 스마젠의 창업자 강칠용 박사가 캐나다 온타리오 대학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에이즈 백신 SAV00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 허가를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강 박사는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1961년 덴마크에 유학한 후 1966년부터 캐나다로 건너가 바이러스 연구를 시작했다. 1987년부터 에이즈바이러스를 연구해 왔으며 온타리오 대학에서는 1992년부터 재직해왔다. 온타리오대에서 그는 화학적인 방법과 물리적 방법을 통하여 완전히 죽인 바이러스 그 자체(사백신)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스마젠은 강 박사의 에이즈백신과 관련, 2006년 미국 특허를 시작으로 중국, 인도, 한국, EU 등 전세계 70여개국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스마젠 관계자는 "강 박사는 한국에 설립한 스마젠과 함께 독성시험과 동물시험을 통해 SAV001의 효력과 안전성을 입증해 왔다"며 "지난 16일 FDA로부터 임상시험을 허가 받음으로써 그 기술의 독창성 및 안전성을 다시 한 번 검증 받게 됐다"고 말했다.

강 박사는 온타리오대 기자회견에서 “FDA 임상시험 승인은 우리 에이즈 백신 개발에 있어서 매우 획기적인 도약의 시발점"이라며 "에이즈감염에서 벗어나는 길에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디딘 것”라고 소감을 밝혔다.

스마젠은 이날 기자회견에 온타리오대 총장과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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