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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젠 "에이즈백신 임상, 빌게이츠재단에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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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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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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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 (1,720원 상승30 -1.7%)는 26일 계열사 스마젠의 에이즈백신 후보물질 임상1상 시험과 관련, 빌게이츠재단과 캐나다정부가 공동으로 마련한 에이즈 연구개발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스마젠은 이달 1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에이즈백신 후보(SAV001-H)의 임상1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스마젠 관계자는 "기금은 빌게이츠 재단이 에이즈 퇴치를 위해 에이즈백신의 연구 및 개발 분야에 지원하기위해 위해 캐나다 정부에 기탁한 것"이라며 "캐나다 정부가 추가 출자하여 이루어진 펀드로, 정부 기관인 NRC-IRAP이 주관해 지원대상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스마젠의 에이즈백신 후보 SAV001-H가 그 첫 번째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라며 "지원계약은 내년 1월2일 발효될 예정이고, 지원금액은 80만 캐나다달러"라고 설명했다.

임상1상 시험 비용을 선집행하면, 후에 기금을 무상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지적이다. 스마젠은 또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캐나다 정부와 빌게이츠재단의 추가지원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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