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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특급 빌딩투자 "73억+70억=300억"

[스타 빌딩투자 리포트(1)]코리안 특급 '박찬호'… 입지 우수, 층마다 보안 완벽

머니투데이 송지유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입력 : 2012.01.20 14:00|조회 : 20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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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올해 한화이글스에 입단하며 한국 프로야구에 뛰어든 박찬호가 지난 2003년 73억원에 매입한 강남구 청담동 빌딩. 대지 687㎡에 지하 4층∼지상 13층이 이 건물은 8년 만에 30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전면에 도산대로, 측면에 논현로를 끼고 있는 코너형 건물이어서 입지평가에서 가산점을 받았다. ⓒ이기범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올해 한화이글스에 입단하며 한국 프로야구에 뛰어든 박찬호가 지난 2003년 73억원에 매입한 강남구 청담동 빌딩. 대지 687㎡에 지하 4층∼지상 13층이 이 건물은 8년 만에 30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전면에 도산대로, 측면에 논현로를 끼고 있는 코너형 건물이어서 입지평가에서 가산점을 받았다. ⓒ이기범 기자
최근 국내 무대로 복귀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을지병원 대각선 맞은편에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이 건물은 토지 687㎡, 연면적 5544㎡,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등기부등본상 소유주는 피에스그룹(PSG=Park's Sports Group)이다.

피에스그룹은 부동산 임대업 및 부동산매매업, 프로스포츠선수 매니지먼트 등 박찬호 자산을 관리하는 법인으로 1995년 설립됐다. 박찬호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회사다.

이 건물은 도산대로와 논현로를 끼고 있는 코너 건물로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이 건물 지상 1∼2층에는 수입차 매장, 나머지 층에는 수입차협회, 투자사 등이 들어서 있다. 각층마다 보안장치가 완벽하게 갖춰졌다.

현재 시가는 약 300억원. 박찬호는 지난 2003년 이 건물을 73억원에 매입했으며 약 70억원을 들여 신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자한지 8년만에 15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은 셈이다. 6월 결산법인인 피에스그룹이 신고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 빌딩의 임대료 수입은 8억9277만원, 관리비 수입은 4억8073만원이다.

한편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찬호는 대전 서구 탄방동에도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 건물을 신축중이다. 현재 터파기 공사가 한창이며 완공은 2013년 예정. 토지 시가(3.3㎡당 600만원)와 공사금액(총 200억원) 등을 감안할 때 건물 가격은 300억원 이상을 호가한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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