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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트위터·페북 이용자 1천만 돌파

머니투데이
  • 이하늘 기자
  • VIEW 8,135
  • 2012.01.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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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1.5년새 860% 고속성장···페북도 분기 성장률 30% 이상 고공행진

그간 토종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 시장에 균열이 생겼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활성화 되면서 해외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국내 SNS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

통계청은 18일 '한국의 사회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해 12월 기준 트위터와 페이스북 한국인 계정이 각각 544만명, 536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트위터·페북 이용자 1천만 돌파
특히 트위터 이용자는 2010년 6월 63만2000명에서 1년6개월만에 8.6배나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437만명 대비 24.5%나 증가하며 가입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페이스북 역시 집계가 처음으로 시작된 지난해 9월 401만명에서 33.7% 계정이 증가했다. 국내 이용자 수에서는 트위터가 다소 앞서고 있지만 최근 국내 이용자 증가율에서는 페이스북이 앞서고 있는 것.

물론 이는 토종 포털업계의 가입자 기반에 크게 못 미친다. SK컴즈 (2,790원 상승5 -0.2%) '싸이월드'는 2700만명의 국내 가입자를 확보했다. NHN (127,000원 상승2000 -1.6%) '미투데이'도 18일 현재 808만6000명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다음 (99,300원 상승400 0.4%)커뮤니케이션 '요즘' 이용자는 다소 낮은 300만명이다.

다만 이들 기업의 SNS 서비스 시행 기간과 국내 인터넷 시장지배적 지위를 감안하면 외산 SNS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 특히 구글이 국내 검색 시장에서 1% 대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트위터의 페이스북의 성장은 주목할만한 수준이다.

한편 국내 트위터와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목적에 따라 각각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트위터를 이용하는 목적은 정보교류가 81.6%로 가장 높았다. 인맥관리가 66.5%로 뒤를 이었다. 반면 페이스북은 인맥관리가 83.3%, 정보교류는 63.3%로 상반된 이용행태를 보였다.

국내 포털업계 관계자는 "해외 SNS 이용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국내 토종 기업들의 SNS도 여전히 건재하다"며 "이미 트위터의 성장세가 꺾이고 있는만큼 국내 이용자들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서비스가 결국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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