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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신인, ‘내가 뛴다’] 신방식 제주시갑 새누리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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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신인, ‘내가 뛴다’] 신방식 제주시갑 새누리당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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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 제공
  • 2012.02.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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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김길중 기자=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  News1 제주취재본부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 News1 제주취재본부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는 제주도 사회에서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말단 공무원으로 시작해 미래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를 거쳐 제민일보 대표이사를 역임했기 때문이다.

미래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시절 IMF 금융위기로 6개월 영업정지를 당한 회사를 부도위기로부터 벗어나게 한 그만의 경영철학은 현재에도 지역사회에서 회자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 일로 언론사 최초의 전문 경영을 맡아 흑자경영을 이룬 것도 그의 업적 중의 하나로 꼽힌다.

말하자면 행정과 경영을 두루 거친 몇 안 되는 후보인 셈이다. 그가 ‘생활정치’를 전면에 내걸고 출사표를 던진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그는 제주신공항 건설을 제주미래의 비전이라고 거침없이 말한다. 항공 교통을 통한 제주의 접근성이 해결되지 않는 한 제주미래가 불투명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래서 그는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현안으로 제주신공항 건설을 주저없이 꼽는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의 한쪽 벽면에 자신이 구상한 ‘제주 해상 스카이공항 조감도’를 걸어 놓는 등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 / 제주취재본부 News1
신방식 예비후보(새누리당, 제주시갑) / 제주취재본부 News1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제주신공항 건설에 대해 “현재 사용 중인 제주공항에 브릿지 공법으로 해상 활주로를 건설해야 한다”며 “의정활동 1번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 공법에 대해 “부지매입비가 최소화되고 공사비와 공사기간이 단축되며 항공소음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접근성이 뛰어난 홍콩과 싱가포르를 그 예로 들었다.

그가 출사표를 던진 제주시갑은 새누리당 공천경쟁이 뜨거운 지역이다. 5선의 현경대 전국회의원을 비롯해 판사 출신의 강문원 변호사, 2선의 도의원을 거친 장동훈 전도의원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그는 이같은 공천경쟁에 대해 “8년간 제주시갑을 대표한 민주통합당의 후보가 진정한 경쟁상대”라며 “쇄신의 길을 나서는 새누리당에 꼭 필요한 사람이 새로운 방식의 정치를 할 수 있는 ‘신 방식’이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17일 현재 뉴스1에서 운영되고 있는 눈TV의 예비후보자 활동지수를 보면 신방식 예비후보와 장동훈 예비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혁신과 쇄신의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도전이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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