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머니투데이

더욱 강하고 빠른 해경 경비함정 ‘1001함’ 귀환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더욱 강하고 빠른 해경 경비함정 ‘1001함’ 귀환

머니투데이
  • 뉴스1 제공
  • 2012.02.29 12:2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신조1001함이 소화 훈련을 하고 있다.  News1
신조1001함이 소화 훈련을 하고 있다. News1


장비 노후 등으로지난해 12월 운항이 정지된 해양경찰 최초의 1000톤급 대형 경비함인 1001함이 새롭게 변신해 군산 앞바다로 되돌아온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최신예 경비함 1001함이 3년여의 건조과정을 끝내고 신조함정 인수에 필요한 교육을 마친 후 다음 달 3일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한 해양경찰 전용부두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1530톤급의신조 1001함은 전장 91m, 전폭 11.85m 규모로, 9925마력 엔진 3대와 워터제트 엔진 3기가 장착돼 최대 30노트(Kn, 약 56km/h) 속력으로 기동이 가능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경비함이다.

전면에는 40mm 자동포 1문과 후면에 20mm 발칸포 1문을 장착했으며, 최대 30개의 표적을 동시에 타격할 수 있는 자동사격 통제장치가 설치된 최신예 경비함이다.

군산해경은 1001함이 입항하는대로 조만간 취역준비를 위한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며, 팀워크 조성 훈련 및 함정 운용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서해상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해상주권 수호를 위한 경비작전에 투입시킬 계획이다.

군산해경 이현관 경비구난계장(경감)은 “신조 1001함은 약 7일 동안 해상에서 생활하는 경찰관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체력단련실 및 휴게실 등의 복지 시설도 갖추었고 향후 불법조업 중국어선의 단속과 밀수·밀입국 등의 국제성 범죄에도 완벽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고 말했다.

기존 1001함은 지난해 12월 19일 30년간 해상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장비 노후 및 선체 부식 등의 이유로 운항정지된 후 베트남 해양경찰로의 매각이 진행되고 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1/25~)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