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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달성 '불멸의 이인제', "내가 진정한 강자 '피닉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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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달성 '불멸의 이인제', "내가 진정한 강자 '피닉제'다"

머니투데이
  • 장영석 인턴기자
  • VIEW 8,296
  • 2012.04.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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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트위터리안이 만든 '피닉제' 패러디 사진
이인제 자유선진당 후보가 6선 도전에 성공한 것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다양한 패러디를 선보이며 반응하고 있다.

이인제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 논산·계룡·금산에 출마해 김종민 민주통합당 후보의 도전을 물리치고 6선에 성공했다.

현 지역구에서만 6선을 성공한 이인제 후보는 97년 대선에 도전해 500여만표를 득표하기도 했고 2002년에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도전했으나 고 노무현 대통령(당시 후보)에 패배하기도 했다.

탈당과 입당을 여러 차례 반복해 '철새' 정치인이라는 오명을 쓰기도 했던 이후보는 그럼에도 지역구에서 계속 승리를 거둬 네티즌들은 이후보에게 '불사조', '피닉제(피닉스+이인제)'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지난 18대 총선에서 승리하며 5선에 성공한 이인제 후보는 이번 19대 총선에서도 전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종민 민주통합당 후보에 신승을 거두며 6선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19대 총선 출구조사에서는 이인제 후보가 김종민 후보에 패배한 것으로 나오기도 해 개표 내내 이인제 후보는 가슴을 졸여야 했다. 그러나 결국 이번에도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피닉제'의 위력을 과시했다.

이인제 후보의 6선 달성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패러디를 선보였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패러디한 '불멸의 이인제'를 비롯해 "이인제 의원의 이미지를 스마트폰 배경에 깔면 액운이 사라지고 영생을 얻는다"는 내용의 트윗이 꾸준히 리트윗 되기도 해 웃음을 주었다.

한 네티즌은 이인제 후보의 당선을 두고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거더라"라는 영화 '짝패'의 대사를 가져와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진정한 '강자' 이인제 후보의 정치역정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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