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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릭스, MCP 첫 매출…신사업 본격화

MCP 등 신사업서 올해 매출 40% 달성…작년보다 10% 이상 성장 전망

머니투데이 강경래 기자 |입력 : 2012.04.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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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개발기업 피델릭스 (1,555원 상승15 -1.0%)가 올해 '멀티 칩 패키지'(MCP)를 포함한 신규 사업 매출 본격화에 나선다.

피델릭스는 여러 반도체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MCP 제품에 대한 첫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피델릭스 측은 "이번 MCP 메모리는 시리얼 노어플래시와 슈도S램 등 2가지 메모리반도체 제품을 하나의 패키지 안에 통합한 제품으로 업계 최초로 휴대폰에 적용하게 됐다"며 "MCP에서만 올해 200억원 상당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델릭스는 MCP 외에 고속메모리 제품도 지난해 하반기 첫 공급성과를 낸데 이어 올해부터 매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피델릭스는 그동안 모바일D램 위주였던 사업구조를 올해 MCP와 노어플래시, 고속메모리 등으로 확대해 매출의 40%가량을 신사업에서 달성한다는 목표다.

피델릭스는 올해 신사업 성과로 매출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는 지난해 844억원 매출을 올리면서 창사 이래 처음 8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했다. 또 올해 반도체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영업이익도 전년(41억원)보다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피델릭스는 3∼4년 전만해도 매출 가운데 중소기업 의존도가 70%였으나 지난해 대기업 비중이 70%가량을 차지하면서 실적 기반이 탄탄해졌다. 과거 대만 프로모스에 집중됐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물량도 현재 SK하이닉스를 포함해 3곳 이상으로 분산시키면서 안정적인 생산체제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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