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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 대신했던 '박보경' 아나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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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채민 인턴기자
  • VIEW 31,531
  • 2012.05.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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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아나운서(왼쪽), 배현진 아나운서(오른쪽) (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지난 11일 '뉴스데스크'로 전격 복귀한 가운데 배 아나운서를 대신했던 박보경 프리랜서 아나운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보경 아나운서(전 EBS·안동 MBC 아나운서)는 MBC 사측이 총파업 대체인력으로 채용한 프리랜서 앵커 5명 중 한 명이다. 박 아나운서는 4월 9일부터 '뉴스데스크'에 긴급 투입돼 단신과 특파원 리포트를 소개하며 배 아나운서를 대신했다. 그러나 배 아나운서가 복귀를 선언하면서 박 앵커는 한 달 만에 하차해 MBC 자정뉴스 '뉴스24'를 진행하게 됐다.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자 총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MBC 노조들은 박보경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게 됐을 때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았던 것처럼 갑자기 뉴스에서 사라지게 된 상황도 역시 설명 하지 않는다며 MBC를 질타했다. 또한 김재철 MBC 사장이 지위 유지를 위해 채용했던 계약직 앵커가 '일회성 소모품'에 지나지 않았던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박소희 MBC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라간 아나운서의 입장발표가 이기심을 포장한 거짓이라는 증거들을 말씀드릴 수도 있지만 제 트친님들께 더 하고 싶은 말은 사측이 소위 전문가라며 고용한 계약직 앵커들이 그들의 복귀와 함께 가차 없이 잘려버렸단 사실"이라며 "사람을 일회용처럼 쓴 것이다"고 비판했다.

MBC측은 MBC 노조들의 주장에 대해 '잘렸다는 표현은 지니치다'는 입장을 밝혔다. MBC 정책홍보부의 송윤석 부장은 CBC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애당초 프리랜서로 모집 공고를 냈고 채용했다"며 "또 다른 프로그램에 투입시킬 예정이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박보경 아나운서와 이혜민 전 YTN 기상캐스터, 김원경 전 OBC 아나운서, 유선경 전 채널A 기상캐스터, 정희석 전 KNN아나운서를 프리랜서 앵커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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