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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스님, 여승 성폭행 하려다…" 연일 충격

조계종, 8년전 의혹 폭로 '맞불'… 성호스님도 "밝힐 것 많다" 확전 양상

머니투데이 온라인이슈팀 기자 |입력 : 2012.05.15 23:52|조회 : 7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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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스님이 1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인 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성호스님이 1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인 자격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성호스님이 15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성매수를 하려했다고 주장한데 대해 조계종이 '맞불 폭로'에 나섰다.

조계종 총무원은 이날 오후 반박자료를 통해 성호스님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히고 성호스님이 2004년 여승을 성폭행 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조계종은 '종단 제적자 정한영(성호스님 속명)의 사법관련 사안'이라는 자료를 통해 성호스님이 2004년 12월 25일 사찰에서 비구니스님을 성폭행 하려다 비구니 스님과 그 모친이 저항하자 두 사람을 폭행하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비구니 스님 모친은 6년간 투병 끝에 사망하고 비구니 스님도 소장 파열등 육체적·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성호스님이 금당사 사찰 돈으로 고급 외제차를 구입해 타고 다녔고 금당사 직원에게 상해를 입혀 재판이 진행 중인 사실도 공개했다.

이와관련 조계종 호법부장 정념스님은 16일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조계종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성호스님은 이와관련 제기된 의혹 대부분을 부인하며 고소인을 명예훼손 및 무고혐의로 맞고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호스님은 15일 검찰에서 고발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더 밝힐 것이 많다"고 언급해, 도박으로 시작된 조계종 파문은 양 측의 '폭로전'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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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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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김수훈  | 2012.05.16 23:24

한심하군 저런게 스님이라고 ㅋㅋ 저런놈은 죽어도 사리도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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