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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사진, '의외로 가까이 있네'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우람 기자 |입력 : 2012.07.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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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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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봤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6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 웹진 매셔블은 윈도우 XP의 초기 바탕화면으로 사용된 미국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가 찍은 '블리스(더 없는 행복)'가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사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츠(MORTS)'라는 한 사진 블로그의 저자는 이 사진을 10억명 이상이 봤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실 세계적인 윈도우 XP의 사용자 수를 감안했을 때 10억명은 터무니 없는 수치가 아니다.

국내에서 '블리스'는 '초원'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사진은 오리어가 윈도우 XP가 나오기 5년 전인 1996년 캘리포니아주의 와인 산지로 유명한 나파 밸리에서 촬영한 것이다.

현재 오리어는 '블리스'를 찍은 나파 밸리의 풍경에 매료돼 그 곳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올해로 윈도우 XP는 출시된지 벌써 10년째지만 XP 출시 이후 나온 다른 운영체제들을 제치고 여전히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영 체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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