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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두 자매 살인사건…SNS에 용의자 신상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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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두 자매 살인사건…SNS에 용의자 신상 퍼져

머니투데이
  • 이슈팀 김희영 기자
  • VIEW 25,696
  • 2012.07.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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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캡쳐
지난 20일 울산의 한 원룸에서 발생한 20대 자매 피살사건의 살해용의자 신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사건 당시 현장 주변에서 찍힌 폐쇄회로TV 화면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번져나가면서 용의자 김 모(27)씨의 얼굴이 공개됐다. 동시에 김 씨의 구체적 신상정보까지 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어제 울산 자매 칼로 찍어죽인 살인자래요"라며 "CCTV에 찍힌 범인 얼굴이라고 하니 혹시 알고 있거나 보신 분은 신고해 주세요"라는 글을 덧붙여 해당 사진을 퍼트리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오전 3시 22분쯤 울산 중구 성남동의 한 원룸에서 이 모(27)씨와 동생(23) 자매가 흉기에 찔려 숨진 일이 있었다.

당시 언니 이 씨는 119에 전화를 걸어 "동생이 죽어가니 살려달라"고 신고했으나 119가 출동했을 땐 이미 두 자매가 숨을 거둔 뒤였다.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살해용의자 김 씨는 과거 자매의 어머니가 운영하던 가게에서 일했으며 자매 중 언니를 좋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이 김 씨에 대해 공개수사 여부를 결정하기 이전에 SNS를 통해 용의자의 신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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