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머니투데이

김문수 "부산 특별시 승격" 공약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김문수 "부산 특별시 승격" 공약

머니투데이
  • 부산=변휘 기자
  • VIEW 6,183
  • 2012.07.27 17:1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부산·울산 합동토론회… "박근혜, 정수장학회 깨끗이 정리해야"

image
김문수 새누리당 대통령 경선 후보는 27일 "대통령이 되면 부산을 해양거점도시로 만들고, 부산특별시로 승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산·울산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세종시도 특별시, 제주도도 특별자치도다. 가능하냐고 물어보겠지만 확실히 해내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부산의 그린벨트도 지금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것을 시가 직접 관리하도록 바꾸고, 도시계획과 여러 규제도 시로 위임하겠다"며 "부산을 좀 더 자유로운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를 부활하고, 해양 관련 공공기관을 부산에 두며, 부산-울산-창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를 만들어 1시간에 연결될 수 있도록 광역급행철도계획을 확실히 추진하겠다"며 지역 공약을 쏟아냈다.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박근혜 후보에 대한 견제도 나왔다. 그는 "나는 19년 전 민주자유당에 입당했지만 박 후보처럼 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탈당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박 후보의 2002년 한나라당 탈당 전력을 지적한 것.

또 "박 후보의 대세론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이회창 대세론도 튼튼한 것 같았지만 무너졌다"며 "박 후보의 대세론은 더 위험하고, 여러 여론조사에서도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게 오히려 역전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 후보는 정수장학회 문제를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너무 시끄럽다"며 "박 후보가 5년 전 이 자리에서 이명박 후보를 향해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단 1%라도 불안하지 않은 후보를 뽑아야 한다'며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는데, 우리 역시 의혹을 깨끗이 털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1/25~)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